누구나 품고 있는 꿈에 활력을 불어넣어 그 꿈이 세상에 더 많이 펼쳐지면 과연 어떻게 변할까?
평소 사용하던 희망봉이라는 별칭으로
선생님께서 에스페란토 이름을 지어주셨다.
Espero(희망) + Monto(산) = Esmon(희망봉)
새로운 이름을 받아들고 스카이프로
세계의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나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기엔 분명 부족하지만
정신없이 흘러간 대화 후에 기분 좋은 여운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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