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품고 있는 꿈에 활력을 불어넣어 그 꿈이 세상에 더 많이 펼쳐지면 과연 어떻게 변할까?
뜸을 들이다 겸재정선기념관 수채화 강좌에 등록했다.
첫시간 오랜만에 연필을 잡고 이젤에 스케치북을 놓고 앉는데 한참 어색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좋다.
앞으로 데생이나 정물화보다 풍경화를 많이 그리고 싶다.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내가 보고 느낀 것을 투명하게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계일주가 다시 찾아준 것이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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