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일요일

그림그리기

뜸을 들이다 겸재정선기념관 수채화 강좌에 등록했다.

 

첫시간 오랜만에 연필을 잡고 이젤에 스케치북을 놓고 앉는데 한참 어색하다.

 

 

그래도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니 좋다.

 

앞으로 데생이나 정물화보다 풍경화를 많이 그리고 싶다.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내가 보고 느낀 것을 투명하게 담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계일주가 다시 찾아준 것이 여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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